음악/공연
20121126 MUST 들국화편
흐바흐바
2013. 7. 21. 20:51
MUST는 사진 찍을 수 없어서 공연이 쉬는 텀에 잠깐!
들국화 편 ㅎㅎ 사실 우리 세대는 들국화 음악이 유행하던 시기의 분위기를 전혀 알 수 없는데
노래 들으면 그 때가 어렴풋이나마 느껴진다는 점에서.
노래의 힘은 강력하다.
사실 게플 나온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악간 트리뷰트 형식의 공연만 하고 오프닝과 엔딩에만 나왔던.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