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영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흐바흐바
2020. 11. 23. 09:17
내 눈을 무던히도 뒤덮는 겨울 햇살 속에서
도시를 온통 유려하게 만드는 다정한 편린 안에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weekend의 blinding lights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