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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True?
내가 뭐 살때 블로그에 쳐보고 이런 사람 아닌데 로우로우는 후기를 다 읽어보는 듯하다그냥..왠지..궁금..ㅋㅋㅋ여튼 재입고되었단 소식에 오!이가방!하며 내 눈에 들어와 구입하게 된 R TOTE 903로우로우는 다 그렇지만 토트백라인이 진짜 실용성 있게 나온다이 제품도 들어도 되고 멜 수도 있다. 점점 로우로우의 팬이 되어가는듯..!!사진엔 안 담겼지만 얼마전 왁스칠도 마무리해줬다빨리 이거 메고 보드도 메고 보드나 타러 가고 싶구만
로우로우!2011년 시작하여 점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가 되었다.백팩이 유명해졌고, 단순을 명제로 (이 브랜드 목표가 BE RAW임-) 가방을 만들다보니 더 유명해졌다.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로우로우 가방을 하나둘씩 사게 되고...ㅋㅋ 얼마전 2호점을 광장시장에 개업한다는 소식을 듣고!냉큼 달려가봤다사실 어제 30일 여러행사 및 럭키팩을 진행하였으나 난 다른 일정이 있어서 부득이 31일 ㅠㅠ어제 럭키백은 40분만에 끝났다고 한다 ㅎㄷㄷ 광장시장 초행길이라 헤맬것을 염려했건만종묘 지나 종로 3가에서 들어가니 광장시장보이고 그쪽으로 들어가니까 바로 있었다! 외관.여기 둘러보고 다른 시장 둘러봤는데, 진짜 눈에 확 띄는 인테리어였다.대부분 가게들은 전형적인 시장의 모습이었지만, 로우로우만큼은 유리로 ..
먼저, 나는 항상 가방이 무거운 사람이다.친구들이 뭐가 그렇게 무겁냐-라고 할 만큼 학창시절이고 대학교때고 항상 무거운 가방.어느덧 책만 메고 다니던 시기가 끝나고 일을 하기 시작.내가 너무 불필요한 걸 많이 들고 다닌 건 아닐까.란 생각 그리고 책정도만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평소 눈여겨 보던 로우로우(RAWROW)의 가방을 검색했다. 또 로우로우 가방을 검색하게 된 계기는조그만 가방을 사고 싶다 -> 유명브랜드 말고 그냥 파는 가방들은 빨리 헤지고 브랜드 가치도 없다 -> 그렇다면 합리적 가격대면서 브랜드 가치를 갖는 조그만 가방이 있을까? 란 생각이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구입한 로우로우 클러치백.사실 평소 무거운 가방에 비하면 굉장히 극단적으로 소형가방인데다가실상..책도 안 들어가서 ㅋㅋ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