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당신의 지갑은 줄줄 새고 있지 않은가?

내 이름은 대학생.

방학이지만 계절학기가 있어 학교에 가는 날이다.
내일 학교에 가야하는데 시간은 어느새 새벽 1시.
하지만 요즘 학교에 입고 갈 옷이 없다고 심히 느낀 나는 열심히 G마켓을 누비고 있는 중.
하얀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움을 살려볼까?
핫팬츠로 시원함을 살려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장바구니에 냅다 두개를 넣고 잠자리에 들었다. 결제는 내일해야지.

아침이 되었다. 계절학기가 오후에 있으니 좀 더 컴퓨터를 하기로 했다.
어제 봐뒀던 옷을 꿈에서도 본 것 같다. 결제. -35000원.
다음 달 토익도 봐야겠지.. 제발 목표 점수가 나왔으면. -39000원.
인터넷으로 전공책을 하나 더 샀다. -25000원.
네이트온에서 친구는 자꾸 여행을 가자고 꼬신다...
여행을 가자니 벌써 돈 단위는 십만원을 넘어선다.
집에 나서는 길에 출출해 스무디킹을 들렀다. -4900원.
계절학기 수업을 열심히 듣고나니 저녁 먹을 시간!
친구랑 학교 근처 맛집을 찾아 밥을 먹었다. -5500원.

바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하니..
내가 오늘 쓴 돈이 얼마야?????????????????!!!!!!!!!!
갑자기 눈 앞이 캄캄해진 것 같다.
교통비까지 더하면 하루에 10만원은 쓴 것 같다.. 어떻게 해 ㅠㅠ





대학생, 이게 당신의 모습이라면
지금 당신의 지갑에서 돈이 줄줄 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G마켓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
바로 껌Gum카드!

껌카드는 Gmarket University Membership의 약자 '껌'과
' 카드'를 합성해 만들어진 단어로
오로지 대학생을 위한 할인 전문 카드 .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가능!
현금을 카드에 충전하여 마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도 없고, 발급조건도 없는 카드로,
카드 안에 현금을 넣어놓고 그걸로 계산을 하는 카드의 개념이다.



오늘 10만원은 쓴 것 같다고 울상 짓고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손해본 하루라고 생각하자.

껌카드로 무궁무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
그걸 놓쳤다니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 해야 한다.

그렇다면 껌카드, 도대체 무슨 혜택이 있길래?

대학생들의 관심사인 토익, 여행, 영화는 물론 G마켓 할인혜택,
게다가 학점관리까지 껌카드로 가능하다.
G마켓에서는 30000원 이상 껌카드로 결제시, 2000원을 돌려주기도 한다.
(단, G마켓 결제할 때는 신용카드의 '삼성카드'로 결제를 해야 가능하다)


특히, 대학가가 밀집해 있는 신촌, 대학로 등 맛집에서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할인이 있다고 하니
정말 대학생들 지름신 막아주는 데는 이만한 게 없지 않을까?

▶ 할인가맹점 보기 http://bit.ly/c10S7A

G마켓 껌카드로 토익비용, 도서구입비, 식비까지
모두 다 줄여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G마켓 껌카드 신청하러가기 ◀
http://bit.ly/c0Nw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