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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케터대외활동(2010)

포인트로 딱! 뱅글뱅글 도는 '뱅글'

흐바흐바 2010. 7. 30. 22:47


여름엔 확연히 짧은 옷을 입게 되는데,
그래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도 그 중 하나!
요즘 연예인 뿐 아니라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요것~
바로 '뱅글'입니다.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파스텔톤 뱅글입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한 색깔을 내는 파스텔톤은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적갈색, 검정색도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표현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있겠죠!
'옷 좀 입으신다'하시는 분이면 이미 간파하고 계실 듯 ^^



좀 더 얇은 뱅글을 여러겹 팔에 착용할 수도 있겠죠 ^^




여름에도 빠질 수 없는!
바로 호피무늬 뱅글입니다.
호피는 여전히 포인트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재인데,
이런 호피를 뱅글에 응용하니 멋스럽네요 ㅎ




아무리 그래도 여름엔 흰색 그리고 반짝거림이 들어간 악세사리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거의 이런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
여름엔 흰 옷이나 쉬폰소재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입은 소재가 얇거나 가벼웠으면
뱅글로 균형을 맞추는 것도 센스를 돋보이는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
남아공월드컵은 끝났지만 아프리카풍 악세사리의 인기는 끝나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해주는 뱅글입니다.

매우 간단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지만,
너무 정갈하지 않고 흥겨움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의 뱅글은
요즘 롱드레스와 같이 착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여름에 덥다고 하더라도 악세사리는 포기할 수 없겠죠 ^^
뱅글이야말로 멋과 시원함을 동시에 가져다주는 아이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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