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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True?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작품. 영화 제목 써니는 극 중 칠공주 그룹을 일컫는 말이다. 포스터에 나와 있는 그대로 '찬란한' 그녀들을 위한 이름이다. 써니의 장점은 나오는 캐릭터가 정말 고등학교 때 반에 한 명씩은 있었던 애들의 특징을 하나씩 분배했다는 점. 욕 잘하는 친구, 뚱뚱한 친구, 예쁜 친구, 의리 있는 친구 등. 이는 과속스캔들보다 더 대중적인 웃음 코드를 노렸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좀 더 개그적인 요소가 부각되었던 영화는 과속스캔들인 듯 싶다. 왕석현이라는 배우의 재능을 어떻게 끌어냈을까 할 정도로 고스톱이나 몽유병 등 흔한 소재를 참신하게 꺾어 영화의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면모는 과속스캔들이 더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욕이라는 요소는 무릇 제3자의 경우일 때 듣는 게 거리감을 두..
리뷰/영화
2011. 5. 5.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