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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True?
요즘 나는 교수님들과 함께 책을 준비 중이다.주제는 온라인 커뮤니티이고,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내용과 자료를 중심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물론 내 역할은 미미하지만 정말 책 형태로 나온다면 뿌듯할 것 같다.내용 중 팬클럽과 관련된 부분은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분이다.살도 붙이고, 내용확인도 하고.시중에 나와있는 팬클럽(팬덤)관련 책은 거의 다 읽은 것 같다. 사실 팬클럽관련 글을 쓴다는 게 참 웃기기도 하다.물론 1세대 팬클럽에 적극 참여하였고, 의도치 않게 현재도 팬클럽에 참여 중이다.관심 있는 이들에게 1세대와 3세대의 차이만 설명해줘도 재밌어하긴 하지만, 나는 내가 아는 세계만 이야기할 뿐이다.3세대 아이돌 팬클럽치고는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도, 그들의 타이틀곡도 모르고, 심지어 흔한 연예사이트도 ..
내가 뭐 살때 블로그에 쳐보고 이런 사람 아닌데 로우로우는 후기를 다 읽어보는 듯하다그냥..왠지..궁금..ㅋㅋㅋ여튼 재입고되었단 소식에 오!이가방!하며 내 눈에 들어와 구입하게 된 R TOTE 903로우로우는 다 그렇지만 토트백라인이 진짜 실용성 있게 나온다이 제품도 들어도 되고 멜 수도 있다. 점점 로우로우의 팬이 되어가는듯..!!사진엔 안 담겼지만 얼마전 왁스칠도 마무리해줬다빨리 이거 메고 보드도 메고 보드나 타러 가고 싶구만
로우로우!2011년 시작하여 점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가 되었다.백팩이 유명해졌고, 단순을 명제로 (이 브랜드 목표가 BE RAW임-) 가방을 만들다보니 더 유명해졌다.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로우로우 가방을 하나둘씩 사게 되고...ㅋㅋ 얼마전 2호점을 광장시장에 개업한다는 소식을 듣고!냉큼 달려가봤다사실 어제 30일 여러행사 및 럭키팩을 진행하였으나 난 다른 일정이 있어서 부득이 31일 ㅠㅠ어제 럭키백은 40분만에 끝났다고 한다 ㅎㄷㄷ 광장시장 초행길이라 헤맬것을 염려했건만종묘 지나 종로 3가에서 들어가니 광장시장보이고 그쪽으로 들어가니까 바로 있었다! 외관.여기 둘러보고 다른 시장 둘러봤는데, 진짜 눈에 확 띄는 인테리어였다.대부분 가게들은 전형적인 시장의 모습이었지만, 로우로우만큼은 유리로 ..
먼저, 나는 항상 가방이 무거운 사람이다.친구들이 뭐가 그렇게 무겁냐-라고 할 만큼 학창시절이고 대학교때고 항상 무거운 가방.어느덧 책만 메고 다니던 시기가 끝나고 일을 하기 시작.내가 너무 불필요한 걸 많이 들고 다닌 건 아닐까.란 생각 그리고 책정도만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평소 눈여겨 보던 로우로우(RAWROW)의 가방을 검색했다. 또 로우로우 가방을 검색하게 된 계기는조그만 가방을 사고 싶다 -> 유명브랜드 말고 그냥 파는 가방들은 빨리 헤지고 브랜드 가치도 없다 -> 그렇다면 합리적 가격대면서 브랜드 가치를 갖는 조그만 가방이 있을까? 란 생각이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구입한 로우로우 클러치백.사실 평소 무거운 가방에 비하면 굉장히 극단적으로 소형가방인데다가실상..책도 안 들어가서 ㅋㅋ 조..